재밌는 개념이네요. 사실상 모든 형태의 자산을 토큰형태로 판매할 수 있게 되는 시대가 왔군요. 소비자 입장에선 무엇이 정말 가치있고 투자할만한 자산인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더욱 중요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