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지지🍸: 최근 사람들의 알고리즘에 등장했던 “진솔아, 나를 믿니?” “네, 팀장님!” “그럼 뛰어들어!” 릴스 본 적 있나요? 릴스를 올린 계정은 다름 아닌 양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이었는데요. 요즘 지자체들이 SNS 영상 활용에 뛰어든 이유는 뭔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지 모두 살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