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 플랫폼이 시장 전체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그만큼의 수수료를 받아내야하는건지... 사회 편리성을 위한다는 그들의 말은 장사치의 허울 좋은 말로 밖에 안보인다. 방법은 플랫폼의 감언이설과 일시적인 혜택에 우르르 몰려가지않고 이용을 중단하는 것이다 과거 업체와 소비자가 바로 연결된 (배달도 직접고용) 때가 당연했던 때가 그립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