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자식을 뺏겼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는 부모 속만 평생 까맣게 썩어가겠네요.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이를 낳지 않는게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