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liner
6달 전•
코첼라에 관한 글을 1탄 쓰고 2탄을 여적 못 쓰고 있는데요. 코첼라에서 새롭게 알게 되어 자주 듣는 뮤지션 먼저 공유하고 싶어요. The Japanese House라는 영국 싱어송라이터인데요. 멜로디는 물론 가사가 무척 좋아서 매일 듣고 있답니다. 잔잔하면서 세련된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
저는 특히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https://youtu.be/9usyS45kDGE?si=Bi4KHLl6rIoZOmH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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