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첫 출근한 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제일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며 "잘 챙기겠다"고 했어요. 그는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도 소환할 수 있냐는 질문에 "일반론으로는 동의한다"고 답하기도 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20374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