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롱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뮤지컬에 대해서 이렇게 친숙해진 것 같아요. 제가 메이트 2기는 아니어서 유롱님과 레몬자몽님은 뵙지 못했지만 뉴닉 커뮤니티에 선한 영향력 많이 끼치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