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겠지만) 앞으로 이 공간을 꾸준히 찾아올 것 같아요! 활동하면서 긍정적인 자극과 동기부여를 얻게 해주신 분들이 여기 있으니까요 🙇🏻♀️ 다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가 3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4번의 오프라인 세션을 기획해주시고,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상호작용해주신 뉴닉 구성원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