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1) 뉴닉 지식메이트 2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됐는데요, 처음 사전밋업 했을 때와 같은 헤이그라운드에 다시 찾아오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3개월동안 꾸준히 글을 써주신 익숙한 이름들을 한 자리에서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 오늘 네트워킹 파티를 키워드로 표현하자면 저는 ‘끈끈함’이라는 단어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글쓰기와 지식 공유에 진심인 사람들이 뉴닉 커뮤니티를 통해 연결되고 그 연결이 3개월동안 지속되어 오늘 제가 느낀 끈끈함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댓글에서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