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공연 중간중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 F&B, 트랜지션 영상 등을 알차게 준비한 힙합플레이야(주최사)의 센스와 노력이 인상적이었던 페스티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놀러 가고 싶네요 👍🏻🎶 뉴니커 중에 다녀오신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