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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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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코첼라에 다녀왔어요. 다녀온 이야기를 아티클 시리즈로 써보려고 해요. 재밌게 읽어 주세요. 혹시 갈 생각이 있다면, 질문 환영해요!
2024년 코첼라에 다녀왔다.
코첼라에 가기까지: '2년 동안 코첼라 유튜브 라이브를 보다가'
Underliner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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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님에게 도움과 영감을 주는 답글을 남겨보세요
whatitisnt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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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에서 새로 입덕하신 뮤지션 좀 소개해주세요! 같이 입덕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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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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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에 쓸 예정이지만, 다녀온 후에 가사까지 천천히 들으니 더 좋아서 푹 빠진 뮤지션 먼저 공유하고 싶어요! 요즘 무한 반복 중인 The japaness house (일본이랑 아무 상관없는 영국 뮤지션)
https://youtu.be/9usyS45kDGE?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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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타마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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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아이돌 라이브도 현장에선 실제 어떻게 느끼셨고 현장 분위기는 어땠던건지 밸런스 있게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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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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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나씩 풀어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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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나라공주님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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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라는 뮤직 페스티벌이 라인업 제외 다른 축제들에 비해 차밍포인트?같은 게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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