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에 쓸 예정이지만, 다녀온 후에 가사까지 천천히 들으니 더 좋아서 푹 빠진 뮤지션 먼저 공유하고 싶어요! 요즘 무한 반복 중인 The japaness house (일본이랑 아무 상관없는 영국 뮤지션) https://youtu.be/9usyS45kDGE?si=-1N8rkrPk0VAgD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