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최악의 지원자 2위~5위까지 항목과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최악의 지원자 2위 ~ 5위> 2위. 레퍼체크해 보니까 뭔가 석연치 않음 (54.5%) 3위. 이미지가 부정적임 (외모/옷차림/분위기/말투/건강상태 등등) (47%) 4위. 면접 시간에 지각함. (38.6%) 5위. 최근 3년간 3회 이상 이직함. (37.6%) 2위의 경우 보통 인터뷰 전형을 후 진행되는 만큼 빈도가 타 순위 항목보다 많지 않고, 후속 프로세스에서 확인되는 항목이지만 합류 후 미치는 임팩트를 생각했을 때 크리티컬 하기 때문일 것 같아요.
에디
8달 전•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뿐만 아니라 그 인재의 온보딩과 그 인재가 성과를 내는데 까지 소요되는 시간 그리고 그 인재의 이탈로 인해 발생하는 공백과 다시 채용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까지 채용은 조직의 입장에서 큰 투자라고 볼 수 있어요.
잦은 이직을 우려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죠. 구직자의 입장에서 잦은 이직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그 간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사실이에요. 채용도 투자라는 측면에서 조직도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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