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님. 답글 감사합니다. 코리님은 새로운 해석을 하신 것 같아요. 타인에게 선을 실천하는 사람은 늘 타인과 함께하기에 외롭지 않은 거고, 타인에게 선을 긋고 껍데기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야말로 더 외롭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