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닿고 싶지만 한 걸음 물러서 있는 이들. X에게 자꾸만 물어보고 싶어진다. '너는 내가 없어도 돼?'] 🧊 Colde(콜드) - 없어도 돼 "너가 나를 진짜 과연 사랑하긴 했을까 그때 우리 나눴던 건 어디갔을까 . . 너는 정말 없어도 돼? 내가 더는 없어도 돼? 항상 내가 있던 그 시간 그 옆 자리 모든 곳에 이제 더는 없어도 돼?" 멜로디를 떼어 놓고 봐도 가사에서 미련이 뚝뚝 흐르는 느낌이죠😢 많은 것을 세밀하게 묘사하지 않지만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