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곡 모두 애증의 정서가 묻어나는 곡인 만큼 꼭 연달아 들으며 가사를 살펴보길 추천드려요! 저는 이 곡들을 들으면서 내일 <환승연애3>의 최종화를 기다리려 합니다😉 함께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