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파는 판다 🐼] "브랜드 요소" 두번째 브랜딩 공부방 시간에서 얻었던 인사이트를 공유해보겠다! 다양한 인사이트들이 있었지만 가장 공부하듯이 받아 적었던 브랜드 요소에 대해서 남겨보려고 한다! 브랜드요소에는 '시각적' 과 '비시각적' 요소로 나눌수 있다. '시각적 요소' = 컬러, 폰트, 로고, 웹사이트 등 '비시각적 요소' = 슬로건, 미션, 비전, 스토리 등 이 브랜드 요소들을 기준으로 브랜드들을 살펴본다면 브랜드들을 더 전문적인 시야로 분석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요소들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6가지가 있다! (요소를 판단하는 기준) 1. 기억용이성 = 기억에 잘 남는가? 2. 유의미성 = 핵심가치, 정보가 잘 전달되고 있는가? 3. 호감성 = 흥미롭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가? 4. 확장성 5. 적응가능성 = 시간이 흘러도 사용 가능한 요소인가? 6. 보호 가능 = 법적 경쟁자로부터 보호 받을수 있는가? 브랜드를 시각적, 비시각적 요소들로 구분해 보고 위의 6가지 기준들로 브랜드를 분석해본다면 다양한 브랜드들이 어떻게 전개되어가고 있는지를 더 면밀히 알아볼수가 있고 내 브랜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혼자서 브랜딩에 대해 독서하던 때와는 다르게 이렇게 브랜딩에 진심이신 사람들과 모여서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와 지식들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지고있다보니 내가 얻어가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지식들을 얻고 가는 이 공부방에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더 브랜딩에 대한 인사이트 탐구에 열의를 불태우게 되는 계기가 되어주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