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총재는 이와 같은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국인은 지금까지 정말 혁신적이었고 근면했으며 다른 나라에 비해 성공적이었다. 이제 다음 문제를 테이블에 올려 놓아야 할 차례이다. 정신적 문제들에 우리의 창의력과 에너지를 전부 쏟아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