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상보면서 공감을 많이 했었는데요. 작고 많은 사회적 연결, 그 안에서 이뤄지는 소통들이 점차 많아지는 것이 저는 자발적으로 그런 해결책을 사람들이 찾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