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테이커들이 이득을 보지만 장기적으론 도태되더라...라는 내용의 책을 어디서 읽은 것 같기도 한데... 그나저나 나이를 먹을 수록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는 것 없이 줘봤던 때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이렇게 세속화되어가는 내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