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거에만 익숙한 테이커들은 주변인들에게 점차 그렇게 인식이 되어 도태될 수밖에 없나봐요:) 모두가 다 그런 거 같아요. 나이를 먹을 수록 순수하게 무언가를 주는 게 참 어려워지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