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나니, 열 분에게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1. 스스로를 지킬 줄 알고, 2.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아는 것. 잘못된 말과 행동이 만연한 상황에서도 해야 할 말을 단호하게 잃지 않았고, 일을 하기 위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해야 할 일에 집중해서 결국 능력과 성실함으로 오랫동안 인정받은 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