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영화 소재 및 장르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mz 무당역들의 배우들(김고은, 이도현) 베테랑 배우들(최민식,유해진) 조합과 감독 특유의 연출이 되게 힙하고 트랜디한 느낌을 줘서 연령대와 상관없이 보고 싶은 영화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