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장애 판정을 받은 수 보다 경계선 지능인의 수가 더 많을거라 추정하더라구요. 장애 판정을 받는 것이 지원받는 측면에서 나으니까 일부러 시험에서 더 틀리길 바라는 부모도 있다고 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아쉬웠어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드라마에도 관련한 장면이 나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