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원용 자손들의 현 실태를 보고 연좌제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요. 이원용 자손들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이 많더라구요. 보통 대부분은 연좌제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데 비해서 이원용 자손들에대해서는 많은 비판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물론 저는 이원용이나 다른 정치적 견해없이 순수하게 궁금할 뿐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연좌제에 대해서는 반대하면서 왜 이원용 자손들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잘못은 이원용이 했는데 왜 당시 태어나지 않은 손자도 비판을 받나요? 혹시 이원용을 두둔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