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pmeir 저도 얼마 전에 애슐리를 오랜만에 가봤는데, 자연별곡의 메뉴들을 더한 느낌이더라고요. 프리미엄을 표방하면서 한식메뉴로 확장하며 일부 살아남은듯 합니다. 계절밥상은 HMR 브랜드로 일부 흔적을 찾아볼 수 있고요. 뷔페가 정말 생존의 길을 찾는다면 다시 부활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직은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