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liner
2024.07.12•
인간이 30대가 되면 새로운 노래를 덜 들으며 감각이 무뎌진다는 걸 어디에선가 읽고, 계속 들었던 것만 듣기 보다는 새로운 음악에 노출하려고 해요.
저는 스포티파이를 쓰는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디오를 자주 듣거든요. Emily King의 라디오를 듣다가 Chase Ceglie의 Off my mind 라는 곡을 알게 됐어요.덜 유명한 멋진 곡을 발견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https://open.spotify.com/track/2v3iBwo4Ha1SI61e6TbRwd?si=K3robpuKRnqZ6unsXbx7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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