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liner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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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운 노래 한 곡은 들어야 하는 사람의 노래 추천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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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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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30대가 되면 새로운 노래를 덜 들으며 감각이 무뎌진다는 걸 어디에선가 읽고, 계속 들었던 것만 듣기 보다는 새로운 음악에 노출하려고 해요. 저는 스포티파이를 쓰는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디오를 자주 듣거든요. Emily King의 라디오를 듣다가 Ch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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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잠수함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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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포티파이 쓰는데 좋은 곡 있으면 바로 라디오 기능 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알고리즘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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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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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스포티파이 알고리즘 특히 더 좋은 느낌이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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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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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의 알고리즘으로 Raveena의 Lucky란 곡을 들었는데, 몽환적인 팝 느낌이 새로워서 어떤 아티스트인지 찾아 봤어요. 코첼라에서 처음으로 솔로 공연을 한 인도계 여성 아티스트라고 해요. 자라며 들은 발리우드 사운드트랙과 나중에 발견한 R&B, 팝, 포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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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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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씨에는 Emily king의 Special occasion으로 오전을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뉴욕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인데, 상실을 끌어안으며 자기를 이해해가는 가사가 좋더라고요. 저는 주로 자기 전에 듣는데,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오니 듣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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