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기후가 나타나면 걱정이 되는데, 일상에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걸 넘어서 자본의 욕망이 무한 성장을 추구하는 흐름에 다같이 브레이크를 걸어야 인류가 지구에 살텐데,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하면 이렇게 멸망/멸종할 수도 있겠다는 디스토피아적인 생각으로 연결돼요. 좀 극단적인 것 같은데, 항상 이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