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일 고민 있을 때 책 보고 도움 얻는 거 좋아해요. 답이 딱 있다기보단 여러 사례로 힌트를 얻기도 하고 갇혔던 생각에 새로운 시선을 던져줘서 좋아요. 저도 리더십에 대한 고민으로 관련한 책과 HBR 많이 봤고(<실리콘밸리의 팀장들> 같은..ㅎㅎ) 개인적인 성장과 마인드 컨트롤 때문에 <이너게임> 도 유용하게 잘 봤어요. 최근에는 그로스해킹 관점의 워크플로우와 조직 셋팅이 필요해서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