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다큐를 봤다. 과거 페르시아 왕국의 역사에는 신라가 등장하는데 “꽃 향기와 즐거움, 금이 가득한 곳”으로 표현되며 한 번 가면 돌아오기 싫은 곳이라고. 페르시아의 왕자가 신라의 공주와 결혼하여 낳은 아기가 영웅이 되는 그런 신화도 있다고. 각종 역사서에 ‘세일라’, ‘실라’, ‘바실라’ 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그것은 분명 신라, 현재의 한반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