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정말 사랑스러우면서도 뭉클한 책이에요. 저도 반려견 떠나보내고 많이 울면서 봤어요. 리키는 메이에나 님 마음 속에 영원히 있을테니 죽어도 죽은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몇 해 전 동료가 저를 위로해줬던 그림을 메이에나 님에게도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