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는 주로 할까말까 하다가 하지 않은 일에 후회하는 편인 것 같아요. 했으면 아쉬움인 것 같고요. 그래서 할까말까의 고민이면 대부분 해요. 아쉬움은 말씀하신 것 처럼 다음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는 것에서 슬프기만 하진 않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