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고 뭔가 찡해요

힝 왜 찡하죠

할머니를 사랑하는 은채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찡🥲 예쁜 마음이 느껴지면 찡해요 왜인지는 몰라요🥹

은채님의 할머니는 보셨을까요 이 마음을.. 바큇자국도 찡허네요

두 분 말씀 같은 감정이 들어서 찍었더랬어요. 골목 한 편에 이 글이 놓이게 된 서사도 상상하게 됐어요. (부동산 집 보러 골목을 살피며 걷다 발견한 건 안 비밀…)

찡 시리즈 하나 더… 퇴근하던 저의 발길을 붙잡은 마케팅이에요.

ㅠ___ㅠ 정말 찡하네요…. 손글씨는 참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디지털로 쓴 글자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