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운행 시작: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탈 수 있게 됐어요 🚈
작성자 솔티라이프
알아둘 소식
교차운행 시작: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탈 수 있게 됐어요 🚈
서울역SRT·수서역KTX 교차운행 예매 시작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를 탈 수 있게 됐어요. SRT(수서고속철도)는 ‘철도 운영 효율화’를 목적으로 2016년 말 운행을 시작했는데요. KTX와 별도로 운영돼 승객이 KTX와 SRT를 각각 다른 앱에서 예매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어요. 이에 정부는 KTX-SRT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첫 단계로 열차 교차 운행을 시작하는 거예요. 승차권 예매는 11일부터 개시했고요.
수서역발 KTX는 수서역~부산역, 서울역발 SRT는 서울역~부산역을 각각 차량을 바꿔 각 한 차례씩 왕복 운행하는데요. 수서역발 KTX는 상행은 부산에서 오전 10시 33분에 출발해 수서역에 오후 1시 8분에 도착하며, 하행은 수서역에서 오후 1시 55분에 출발해 부산에 오후 4시 14분에 도착해요. 서울역발 SRT는 상행은 부산 오전 11시 출발 → 서울 오후 1시 47분 도착, 하행은 서울 오후 2시 19분 출발 → 부산 오후 4시 50분 도착으로 운행돼요.
교차운행 예매 방법: 서울역SRT·수서역KTX 이용 방법은?
승차권은 온라인 예매의 경우 수서역발 KTX는 코레일 앱·누리집, 서울역발 SRT는 SR 앱·누리집에서 할 수 있어요. 현장 창구에서 승차권을 발매하는 건 열차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고요. 시범운행의 목적을 고려해 두 승차권이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해 1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다만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아요. 이후 통합 운임체계가 마련되고, 예매·발매 등도 같은 앱에서 할 수 있도록 바꿔 나갈 예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