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여객기 안에서 보조배터리 사용할 수 없어요✈️🔋
작성자 솔티라이프
알아둘 소식
대한항공·아시아나·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여객기 안에서 보조배터리 사용할 수 없어요✈️🔋
대한항공 등 항공사 5곳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앞으로 한진그룹 소속의 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여객기 안에선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어요. 지난해 1월 기내 수하물인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원인이 되어 항공기 화재 사고가 일어난 뒤, 항공기 화재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 건데요. 작년 10월부터는 이스타항공이, 이달 22일부터는 제주항공이 금지한 데 이어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도 동참한 거예요. 티웨이항공 등 다른 항공사도 이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앞으로 챙겨야 할 점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는 항공사를 이용할 땐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태블릿PC·노트북·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안 돼요. 기내 반입 규정에 따라 용량·개수 제한에 맞춰 보조배터리를 갖고 탈 수 있는데, 반드시 단락(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해요. 여객기에 타기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붙이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방식이에요. 항공사를 이용하기 전 탑승 전 규정을 꼭 확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