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력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타이밍까지 잘 맞아서 조직에서 승진, 더 책임있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초반에 이 글을 읽을 땐 반감이 들기도 했는데, 이 글의 요지는 ’동료/상사가 주는 작은 피드백에도 귀기울여 성장하자‘이네요. 혹시 결과가 아직은 좋지 못하더라도 계속 자기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고 함께 잘 일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언젠가 우리를 위한 타이밍이 올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