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글로벌 경제 이슈 한 번에 정리
작성자 그느드
글로벌 경제 데일리
오늘까지 글로벌 경제 이슈 한 번에 정리

안녕하세요 그느드입니다. 제가 정기적으로 쓰는 글만 읽어도 세계 경제 이슈가 전부 파악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 글을 쓰고 그 내용은 전날 + 당일 새벽 사이의 이슈를 다룹니다. 모든 내용의 출처는 해외 주요 언론 기사입니다. 정말 가끔 사견도 넣지만, 사견이라고 크게 표시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글로벌 경제
▪ 미국 경제
트럼프의 연준 압박 및 해임 시사로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달러 신뢰도 하락.
달러 인덱스 15개월 최저치. 금리 인하 기대 확대. 채권 시장 불안정성 증가.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년물보다 더 상승해 ‘트위스트 스티프닝’ 발생.
미국 기업들, 환위험 해지를 위한 장기 통화헤지 및 옵션 전략 확대.
▪ 유럽 경제
직접적인 지표·지수 언급 없음.
▪ 중국 경제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확대. 일부 관세 완화 논의 진행 중.
테슬라, 공급망 차원에서 인도 업체와 협력 고려 중. 하웨이의 AI칩 경쟁력 부상.
IMF, 중국 성장률 전망 3.2%로 하향. 5% 목표와 큰 격차.
▪ 아시아 (중국 제외)
일본: 무역협상 난항. 자동차 관세 면제 조건으로 미국산 농산물 개방 요구 받는 중.
인도: 미국과 실질적 에너지 및 무역 프레임워크 논의 진행.
▪ 글로벌 에너지
금 사상 최고가 경신. 유가는 수요 불확실성으로 방향성 부재.
중국, 미국산 LNG 및 원자재 수입 급감. 에너지 수입 전면 중단.
▪ 기타
IMF, 세계 성장률 전망 3.3%→2.8%로 하향. 미국 1.8%→1.7%, 중국 4.0%로 하향.
‘셀 아메리카’ 현상 확산. 글로벌 자금, 안전자산·비달러 자산 선호.
비트코인, 달러 약세 영향으로 반등.
엔화 강세 베팅 사상 최고. CFTC 기준 순매수 포지션 역대급.
🏛 정치적 이슈
트럼프, 파월 해임 검토 시사 → 연준 독립성 위협 논란. 후속 해명으로 진화 시도.
백악관, “중국과 협상 진전 중” 발표. 18개국 제안서 제출, 다자간 협상 확대 중.
국방부 장관 사임설·정보 유출 논란. 내부 고발자 해임 관련 이슈로 확산.
트럼프, 이스라엘 네타냐후와 교역 협의. 미중 무역구도 속 다자적 접근 병행 추진.
IMF, 관세전쟁이 80년간 유지된 글로벌 경제 구조를 재편할 수 있다고 경고.
💹 미증시 주요 기업
▪ AI 및 반도체
엔비디아: AI칩 수출 제한, 일본 총리 회동, 하웨이 경쟁심화. 목표가 하향.
인텔, TSMC에 2나노 공정 주문설. AI 및 반도체 공급망 재편 시도.
▪ 전기차 및 자율주행
테슬라: 실적 서프라이즈. 모델 Y 저가형 출시 지연설. 글로벌 공급망 다각화 추진. 머스크 “5월 집중” 발언.
▪ 소비재 및 기술
알파벳: 인도 공정위와 벌금 합의.
넷플릭스: 실적 기대감으로 목표가 상향.
마이크로소프트: 목표가 하향 조정.
▪ 기타 기업
월마트·코스트코: 트럼프와 관세정책 논의 회동. 리포트 목표가 유지.
팔란티어, 인튜이티브 서지컬, 버라이즌, 로키드 마틴 등 실적 발표 및 일정 언급.
트럼프 미디어: 크립토닷컴과 ETF 제휴. 암호화폐 생태계 확장 시도.
📈 증시와 투자자 관점
▪ 주요 지수
S&P500: 21일 -2.5%, 22일 +2.5%.
나스닥100: 기술주 부진 후 반등.
다우존스: 수치 언급 없으나 유사 흐름.
▪ ETF 및 펀드
트럼프 미디어-크립토닷컴, 암호화폐 ETF 상품 협력.
다른 ETF나 리밸런싱 관련 언급 없음.
▪ 금리와 채권
트럼프 발언 → 연준 신뢰 저하 → 국채금리 장기물 급등.
10년물 수익률 > 2년물: 트위스트 스티프닝 발생.
📌 기타 카테고리 (추가 발굴)
▪ IMF 성장률 경고
IMF, 글로벌·미국·중국 성장률 하향. 80년간 유지된 글로벌 무역 질서의 재편 가능성 언급.
▪ 국방부 내부 유출 논란
펜타곤 정보유출 사건 보도. 정부 관계자 해고 논란. 내부 고발자 탄압 비판 vs 기밀 유출 처벌 필요 논쟁.
▪ 주요 경제일정
4/22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 2년물 국채 입찰, 연준 제프슨·하커 연설 예정.
4/23 신규주택 판매, 건축허가 발표 및 베이지북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