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걸 마구잡이로 실천해볼 것 같은데,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두려운 마음이 커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혜님처럼 하루에 하나씩 작은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