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신론자이기는 하지만 신을 믿는것과 과학을 구분 해서 생각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과학적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사람들을 모으고 도덕적 기준을 제시하고 질서를 확립하는데에 종교의 힘이 컸다고 생각해요 사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종교가 그런 역할을 했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전쟁, 마녀사냥 등 안좋은 역사도 있지만 그래도 종교의 순기능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도 우리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안좋은 면은 변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바뀌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