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커피 들고 면접’ 논쟁이 Z세대 vs. 기성세대 갈등으로 번진 요즘 미국 상황🧋

‘아이스커피 들고 면접’ 논쟁이 Z세대 vs. 기성세대 갈등으로 번진 요즘 미국 상황🧋

피자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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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장에 커피 들고 가면 안 된다? ‘아이스커피 들고 면접’, 어떻게 생각해?🧋

전체 참여자 수 643명

문제없는 행동이야
바람직하지 않아
면접 문화가 바뀌어야 해
잘 모르겠어

“이건 나만 이렇게 생각해?” 
“별거 아니지만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해!”

 
새롭게 찾아온 미니피자🍕로 가볍게 즐겨봐요. 
정답은 없지만 은근 의견이 갈리는 질문부터 
평소 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야기까지, 
뉴닉이 준비한 오늘의 미니피자, 부담 없이 맛봐요!


뉴니커, 최근 미국에서 구직자가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커피 한 잔이 세대 논쟁으로 번졌다는 얘기 들었나요? 💥. 한 채용 담당자가 “면접장에 커피를 들고 들어가는 건 격식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해 화제가 된 건데요. 이를 두고 “면접은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해!”라는 의견과 “커피 한 잔이 업무 능력과 무슨 상관이야? 지나친 해석이야!”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어요. 이런 ‘아이스커피 들고 면접’ 논쟁에 대한 뉴니커 생각은 어떤가요?

이러한 ‘아이스커피 들고 면접’에 대한 뉴니커 생각은 어떤가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600명이 넘는 뉴니커가 ‘아이스커피 들고 면접’에 관한 생각을 남겨줬어요. 오늘은 이를 싹 모아서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 확인해봐요! 


“아이스커피 들고 면접, 뉴니커는 어떻게 생각해?”

문제없는 행동이야 (16.6%, 107명) 🍅

면접장에 커피를 들고 가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업무 능력과 무관하니 문제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어요.

  • 익명 뉴니커: 면접 보면서 커피가 먹고 싶으면 커피를 들고 들어가는 건 개인의 선택이야. 하지만 눈에 띄는 행동 때문에 편견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받아들여야 해.
  • 갱 뉴니커: 면접을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중요한 회의에서도 물이나 차를 마시며 대화하잖아? 면접장에서도 먼저 음료를 준비해 주면 좋을 것 같아.
  • minmin 뉴니커: 내가 마시고 싶어서 커피를 사가는 게 업무 능력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어. 이런 일로 선입견을 가지거나 문제 삼는 곳은 오히려 가고 싶지 않아.

바람직하지 않아 (58.5%, 376명) 🍆

면접장에 커피를 들고 가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고 첫인상에 부정적으로 비쳐져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어요.

  • 뎡 뉴니커: 긴장해서 목이 마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해는 가지만, 꼭 필요한 행동인지는 의문이야. 면접은 회의나 미팅이 아니잖아. 태도가 중요한 자리인데, 그런 모습이 나쁘게 보일 건 없지만 좋게 느껴지지도 않아.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 심유정 뉴니커: 면접장은 분명히 평가를 받기 위해 가는 장소야. 생수병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커피는 음료수잖아. 우리가 흔하게 마신다고 해서 그 본질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 커피를 허용하는 곳도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지적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 익명 뉴니커: 커피를 들고 가는 것은 면접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로 느껴져.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지라도, 기성 세대 중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커피를 들고 가는 것은 이해가 안 가. 이런 자리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조금이라도 불리한 요소는 피해야 하지 않을까?

면접 문화가 바뀌어야 해 (15.9%, 102명) 🥦

면접에서 커피 같은 사소한 행동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대신, 경직되고 굳어진 면접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어요.

  • 혜민 뉴니커: 면접관들도 어쩌면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가져올 수 있는데, 면접관이 커피를 가져오는 행동에 대해선 별 생각이 안 들어. 이런 행동조차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면접관과 지원자 간의 갑과 을 관계가 너무 극단적으로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 물론 상황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좀 더 수평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어.
  • toma 뉴니커: 아이스커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회사가 면접관을 갑으로, 면접자를 을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 면접자도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문화가 있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면접이 회사가 지원자를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여겨지는 게 문제인 것 같아.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있었다면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봐.
  • 듀 뉴니커: 면접에서의 입장을 처음부터 회사가 갑, 구직자가 을로 정해놓는 것 같아. 사실 면접자도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두고 선택하는 거잖아. 틀에 박힌 구직자의 저자세보다 서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면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해야 면접자의 진짜 생각이나 성향을 알 수 있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런 것도 생각해보자

  • 면접장 분위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내가 있는 분야는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아서 오히려 면접하는 쪽에서 커피를 주기도 해. 공무원이나 대기업의 다대다 면접은 또 다를 것 같고. 결국 이건 상황을 보면서 접근해야 할 것 같아.
  • 경력직 면접은 회사와 지원자가 1대 1로 진행되니까 커피 들고 가도 괜찮은데, 신입 면접처럼 여러 지원자가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경우에는 커피 들고 다니는 게 더 불편할 것 같아. 평가받는 사람이 예의를 차려야 한다고 하는데, 지원자도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라는 걸 잊지 않길 바라.

🍕배달 완료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보상이야!” vs. “구시대적이고 불공평해!” 시끌시끌한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논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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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터 모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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