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 유도는 그만!” vs. “규제는 과해!” ‘유튜브 먹방 규제’ 둘러싸고 엇갈린 시선 🍔

“폭식 유도는 그만!” vs. “규제는 과해!” ‘유튜브 먹방 규제’ 둘러싸고 엇갈린 시선 🍔

피자스테이션
@pizza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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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행에도 종말이? ‘유튜브 먹방 규제’, 어떻게 생각해? 🍔

전체 참여자 수 639명

강화해야 해
강화하면 안 돼
다른 방법이 필요해
잘 모르겠어

“이건 나만 이렇게 생각해?” 
“별거 아니지만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해!”

 
새롭게 찾아온 미니피자🍕로 가볍게 즐겨봐요. 
정답은 없지만 은근 의견이 갈리는 질문부터 
평소 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야기까지, 
뉴닉이 준비한 오늘의 미니피자, 부담 없이 맛봐요!


뉴니커, 요즘 유튜브에서 먹방·다이어트 영상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끌시끌하잖아요 🍽️🚫. 유튜브가 극단적인 폭식이나 섭식장애를 유도할 수 있는 영상의 광고 수익을 제한하기로 한 건데요. 그러면서 일부 유튜브 계정의 수익 창출이 중단되거나 관련 유튜버가 과거 영상을 삭제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이를 두고 “청소년의 섭식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자극적인 먹방은 규제해야 해!”라는 의견과 “먹방 영상까지 규제하는 건 과해!”라는 주장이 부딪혀요. 이런 ‘유튜브 먹방 규제’에 대한 뉴니커 생각은 어떤가요?

이러한 ‘유튜브 먹방 규제’에 대한 뉴니커 생각은 어떤가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 동안 600명이 넘는 뉴니커가 ‘유튜브 먹방 규제’에 관한 생각을 남겨줬어요. 오늘은 이를 싹 모아서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 확인해봐요! 


“유튜브 먹방 규제, 뉴니커는 어떻게 생각해?”

강화해야 해 (22.5%, 144명) 🍅

청소년에게 해를 줄 수 있는 과도하고 자극적인 먹방은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어요.

  • 라니 뉴니커: 먹방이 유행하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모습을 쉽게 접하게 되고, 이게 무의식 중에 우리 식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해. 너무 과하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보여주는 영상들도 유해하니까 규제가 강화되어야 해.
  • 빵뚜기 뉴니커: 아무렇지도 않게 나이대에 관계없이 먹방 촬영을 많이 해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기 불편할 정도였어. 예전에는 대리만족이라는 핑계로 봤는데, 보다 보니 좀 심각한 것 같더라고. 그 이후로 먹방을 보지 않게 됐고 지금은 더 심각해 보여. 유행에 민감한 어린 학생들이 먹방찍는 걸 보고나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
  • 익명 뉴니커: 나는 먹방을 즐겨 보면서도, 사실 건강하지 않은 고자극 콘텐츠라고 생각해. 사람들의 식욕을 극한으로 자극하는 것 같아서, 사실상 일종의 포르노랑 비슷하다고 봐. 지나친 과식이나 과음을 마치 정상적인 식문화처럼 여기는데, 그걸 일상적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는 매우 해로운 영향을 줄 거라 생각해.

강화하면 안 돼 (32.4%, 207명) 🍆

먹방 규제는 개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니 강화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어요.

  • 총츳 뉴니커: 먹방이 폭식에 미치는 영향을 잘 모르겠어. 개인적인 경험일 수 있지만, 나는 먹방을 대리만족 용도로 자주 보곤 해. 그런데 시청자로서 유튜버들이 먹는 양을 따라하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어. 폭식이나 비만의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나 건강하지 않은 식단인 것 같은데, 인과관계가 약한 먹방을 규제하는 건 불합리한 것 같아.
  • 치환 뉴니커: 먹방은 하나의 콘텐츠이자 개인의 선택이니까 일부 자극적인 영상 때문에 모든 먹방을 규제하는 건 지나치다고 생각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콘텐츠는 연령 제한이나 경고 표시로 관리하거나 다른 방법이 충분히 있을 것 같아. 창작자의 표현과 시청자의 선택권도 존중할 필요가 있어.
  • 흙감자 뉴니커: 먹방을 규제하는 건 무엇보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일이야. 만약 이 행동이 정서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먹방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도 제한이 필요할 거야.

다른 방법이 필요해 (32.9%, 210명) 🥦

먹방을 아예 규제하는 건 과하고 표현의 자유와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으니 규제 대신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어요.

  • toma 뉴니커: 크리에이터는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할 권리가 있고, 소비자도 보고 싶은 영상을 소비할 권리가 있어. 과도한 먹방이 범법은 아니고, 단순한 규제로는 반발만 커지고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해. 차라리 먹방 영상 시작하기 전에 경고 문구를 넣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방향이 더 좋다고 봐.
  • 익명 뉴니커: 먹방은 영어로도 mukbang이라 할 만큼 우리나라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콘텐츠인데, 이런 갑작스러운 규제는 조금 강제적으로 느껴져. 무조건 규제한다는 말 대신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 아기호랑이넘버원 뉴니커: 유튜브는 생계를 벌기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플랫폼인데, 이렇게 가능성을 제한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 특히 먹방을 규제하는 건 개인마다 차이가 크니까 기준을 만드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해.

🍕이런 것도 생각해보자

  • 생각해보면 섭식장애가 심해진 이유 중 하나가 현재 미의 기준이 마른 몸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 우리도 모르게 다이어트 강박이나 스트레스가 존재할 거라고 생각해. 
  • 단순 규제보다는 건강한 의식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도박, 담배, 음주 관련 콘텐츠에 상담 센터 연락처나 규제 문구를 기재하는 방식처럼 말이야.

🍕배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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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터 모니카 🌳
* 아티클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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