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새로 발견한 장면은 폭우가 시작되고 아이들이 열차로 들어가는 길에 나무가 쓰러지는 장면이었는데요, 이 나무가 말해주는게 어쩌면 아이들은 이제 세상과 단절되어 새로운 세상에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2부에서 엄마랑 호리 선생님이 아이들을 찾으러 갔을 때는 이 나무가 없었던 것 같아서요. 괴물은 다시 봐도 또 새로운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라 재미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