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나면, 우리 팀 위키가 스스로 자라납니다

회의가 끝나면, 우리 팀 위키가 스스로 자라납니다

노션인사이드
@notion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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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뉴스레터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회의록을 쓰느라 정작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회의록 담당자

  • 한국어 회의, 외국어가 섞인 미팅, 전화 회의까지 정확하게 남기고 싶은 실무자

  • 회의가 끝날 때마다 결정사항·할 일·맥락이 메신저와 문서 사이로 흩어지는 팀

  • Claude·Codex 같은 AI 도구에 우리 조직의 실제 맥락을 녹여내고 싶은 AI 활용팀


📌 이 글은 6월 30일(화) 노션인사이드 뉴스레터에서 처음 공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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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이는 회의록을 쓰다가 정작 상대의 말을 제대로 못 들은 적 있나요?

반대로 회의에 몰입하다가 중요한 결정이나 요구사항을 못 적고 지나친 적은요?

녹음하면 정확해지긴 하는데, 다시 들으면서 기록하려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들죠.

하지만 회의가 업무의 출발점이라면, 회의록은 팀 지식의 첫 번째 원본이니 안 쓸 수도 없죠.

 

그래서 노션 AI 노트, 네이버 클로바노트, 티로(Tiro)처럼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고,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는 AI 서비스들이 등장했어요.

이번에 협업하게 된 티로는 노킹이랑 넛쥐도 NiN터뷰와 미팅에서 자주 써온 도구인데요,

AI에게 기록을 맡길 때 우리가 신경 써야 할 점, 그리고 회의 퀄리티를 높이고 팀의 아카이브를 키우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드릴게요.

  


녹음 버튼 하나면, AI가 읽을 회사 맥락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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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티로(Tiro)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티로는 켜두기만 하면 대화를 실시간으로 받아쓰고, 끝난 뒤에는 대화 내용을 정리해주는 한국어 특화 AI 회의 노트테이커입니다.

 회의 중에는 대화가 거의 실시간으로 기록되고, 한 단락만 쌓여도 중간중간 맥락을 요약해주고,

 녹음이 끝나면 회의록, 강의노트, 커피챗처럼 목적에 맞는 템플릿으로 한 페이지 정리노트를 만들어줘요.

 사람이 받아 적느라 대화를 놓치지 않도록, 기록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대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거죠.

 

Q. 실제 회의에서는 어떤 식으로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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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 버튼만 누르면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종료 후 약 3초 만에 1페이지 요약 노트를 만들어줘요.

 기존 녹음 파일도 업로드만 하면 스크립트와 요약을 생성할 수 있고,

 Zoom·Google Meet·Microsoft Teams 같은 화상회의에서도 별도 봇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회의록 작성에 쓰던 시간을 줄이면, 사람은 기록보다 질문·판단·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Q. 다른 STT(Speech-to-Text)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티로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티로는 한국어·일본어·중국어 인식 정확도가 강점이에요.

 특히 우리말 회의처럼 말끝이 흐려지거나 고유명사가 빠르게 지나가는 상황에서는 한국어 맥락을 얼마나 잘 잡는지실제 사용감의 차이를 만들거든요.

 거기다가 데스크탑, 웹, 모바일, 애플워치 등 왠만한 플랫폼을 지원해서, 대화 기록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해요.

 

 대화•기록 언어 분리, 실시간 번역·자막 기능도 지원해서 외국인과의 회의나 컨퍼런스 현장에서도 활용하기 좋고, 화자 구분을 지원해서 어떤 맥락에서 누가 한 말인지 파악하기도 좋습니다.

 여기에 폴더 정리와 팀 노트 공유까지 가능해, 회의가 끝난 뒤 바로 다시 쓸 수 있는 업무 자료로 정리할 때도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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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본 기능도 좋지만, 전 이번에 ‘맥락’을 시각화해주는 기능이 나온대서 기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온 기능 중에 위키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티로가 원래 한 번의 회의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데 강점이 있었다면, 이번 위키 기능은 여태까지의 회의를 분석해서 조직의 ‘백과사전’을 만들어줍니다.

 사람·프로젝트·거래처처럼 팀 안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제와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 이어서 맥락을 만들어주죠.

 그래서 티로에 쌓인 회의가 많아질수록 우리 팀의 맥락이 점점 선명하게 남습니다.

Q. 회의를 하면 위키가 자동으로 정리된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예를 들어 특정 고객사와 여러 번 미팅했다고 하면, 이 고객사와 지금까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를 한 페이지에서 따라갈 수 있도록 자동으로 정리해줍니다.

 몇 주간 A 프로젝트 회의를 이어왔다면, 여태까지 회의에서 나왔던 모든 일정, 이슈, 담당자, 미완료 할 일 같은 연관 내용들이 전부 A 프로젝트 페이지 안에 정리되는 거죠.

 

 새 회의 노트를 열 때도 해당 폴더에 자주 나온 개념과 아직 끝나지 않은 할 일이 위에 자동으로 뜨고, 마인드맵 형태의 뷰까지 더했어요. 옵시디언의 그래프 뷰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워요.

 덕분에 매번 처음부터 찾을 필요가 줄고, 우리 팀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람·프로젝트·거래처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지식 지도처럼 보여서 핵심을 파악하기 쉬워져요.

 

 위키가 직접 손으로 채우는 문서가 아니라, 회의가 쌓일수록 스스로 최신화되는 팀 지식 베이스에 가까워지는 셈입니다.

 

Q. 자동으로 맥락이 저장되면 너무 좋긴 한데, AI가 멋대로 답을 지어낼 때도 많잖아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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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죠. 팀의 의사결정이나 고객 미팅 내용을 물어봤는데, 실제 회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그럴듯한 답을 만들어내면 오히려 위험하니까요.

 

 그래서 티로 위키는 답변에 출처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문제를 줄입니다.

 어느 회의의 어느 발언에서 나온 내용인지 확인할 수 있어, 답이 실제 대화에 근거한 것인지 다시 검증할 수 있어요.

 여기에 팀 워크스페이스를 쓰신다면, 노트 접근 권한에 따라 위키에서도 정보 접근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차이 같지만, ‘출처’를 표기하는 건 계약, 고객 요청, 제품 방향, 다음 액션의 근거가 되고, 보안 또한 조직에서는 많이 신경쓰는 부분이라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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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 맥락이 자동으로 쌓이니, Tiro가 외부 AI와 연결되면 시너지가 엄청나겠어요!

 맞아요. 많은 팀이 이미 Claude, Codex, Cursor 같은 도구를 쓰잖아요?

 하지만 막상 AI에게 일을 맡겨보면, 우리 팀의 맥락을 모르는 상태에서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회의, 고객 히스토리, 내부 의사결정 과정같은 관련 내용을 찾아서 전달하면 시간을 많이 뺏기고요.

 

 티로에서 제공하는 MCP로 회의 맥락을 Claude•Codex 같은 AI 도구가 참고하게 만들면,

 에이전트가 조직 맥락을 바탕으로 더 현실적인 답을 내놓을 수 있어요.

 여기에 티로 위키가 더해지면서 필요한 맥락만 참고하기 쉬워지고, 토큰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Q. 토큰 비용은 어떤 식으로 줄이는 건가요? 

 긴 회의록 전체를 AI에게 읽히면 중요한 맥락과 덜 중요한 말을 함께 처리해야 해요.

 예를 들어 한 고객사랑 회의를 10번 했을 때, 위키가 없는 경우에는 그 10번의 회의를 모두 읽고, 분석하고, 개념을 추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비용이 적지 않게 늘어나죠.

 하지만 위키로 사람·프로젝트·거래처·결정사항처럼 고객사와 관련 있는 개념들만 가져와서 분석하면, AI가 참고해야 할 정보는 명확하게 줄어듭니다.

 

자연스레 토큰 비용을 줄이면서도 AI가 필요한 답에 더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고,

우리 팀은 AI를 쓸 때마다 같은 배경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Q. 티로로 정리한 회의록을 노션에도 보낼 수 있잖아요. 어떤 식으로 쓰는 걸 추천하세요? 

 티로에서 정리한 회의 노트는 Notion 페이지나 데이터베이스(DB)에 쌓아둘 수 있는데요,

 기왕이면 데이터베이스에 쌓아서 노션의 프로젝트·고객사·업무 DB와 연결해두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회의에서 나온 결정사항, 할 일, 고객 요청이 실제 업무 흐름과 떨어지지 않거든요.

 

 최근 노션이 강조하는 방향도 결국 AI가 일할 수 있는 맥락을 한곳에 모으는 것입니다.

 회의록, 프로젝트 기록, 업무 일정이 정리되어 있어야 AI도 상황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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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는 팀의 결정이 생기는 자리인데, 정작 가장 쉽게 사라지는 데이터이기도 하잖아요.

 티로가 회의라는 휘발성 높은 맥락을 붙잡아 구조화하고,

 노션이 그 결과를 팀의 작업 공간 안에서 다시 활용한다면

 회의록은 더 이상 지난 기록이 아니라 AI가 일할 수 있는 업무 맥락이 됩니다.

 

 


 사라지던 대화를, 조직의 자산으로 바꿔볼까요?

 

티로는 ‘대화’를 많이 하는 팀일수록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을 기념해, 티로에서 우리 구독자 구독이 전용 혜택 2가지를 준비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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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 위키까지 함께 활용하면 회의가 쌓일수록 사람·프로젝트·거래처의 맥락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니,

회의록을 AI가 참고할 수 있는 업무 맥락으로 바꾸는 첫 단계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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