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인구가 6개월째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어요. 📈 직장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를 하거나, 또는 그냥 쉬는 15~29세 청년은 지난달 120만 명을 넘었어요. 경제 성장은 둔화하고, 기업의 경력직 선호·공채 축소 현상까지 겹치며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분석이에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0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