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2025.03.11•
공군이 전투기 오폭 사고로 민간임 포함 29명의 부상자를 낸 책임을 물어 사고 부대 전대장(대령)과 대대장(중령)을 보직해임했어요.
“중대한 직무유기, 지휘관리·감독 미흡 등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됐다”는 이유예요. 사고를 낸 전투기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해당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로 밝혀졌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9791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