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닉
2달 전•
검찰이 ‘오세훈 - 명태균’ 의혹 핵심 인물을 압수수색 중이에요.
검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어요. 김 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가 실소유주로 지목된 여론조사 업체에 조사 비용 약 3000만 원을 대신 지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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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스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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