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닉
2달 전•
검찰이 방첩사가 지난해 3~4월 포승줄·수갑 등을 미리 준비했다는 사실을 파악했어요. 🕵️♀️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취임 이후 비상계엄 때 정치인 등을 체포하기 위한 장비까지 사전에 준비한 혐의가 포착된 것. 검찰은 "경고성 계엄"이라는 윤 대통령의 주장과 다르게, 비상계엄이 치밀하게 준비된 증거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24/131088444/2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