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우려' 보고서에도 검찰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을 3차례 모두 기각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 김 차장이 지난달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관련해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보고를 주고받은 사실도 알려지며 영장 기각을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어요.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820.htm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31803000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