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 5개 음악단체가 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 행보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어요. 이들은 “사적 당사자 간의 분쟁이 대중들에게 논란거리가 되는 과정에서 K팝 산업이 얼마나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지 알려야 한다”며 오늘 호소문을 냈는데요. “K팝 산업의 주요 갈등 원인인 탬퍼링 근절을 위해 국회 및 정부의 정책 지원을 간곡히 부탁한다”고도 했다고.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9_0003070404